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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슈퍼마켓, AI 고객 맞춤형 쿠폰 G+쿠폰 시행.. 고객 서비스 강화

최종 수정일: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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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 마트 선두주자인 갤러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AI 기반 맞춤형 쿠폰 서비스 ‘G+쿠폰’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고객과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앞서 도입된 ‘지점 실명제’ 에 이은 또 하나의 혁신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다.


G+쿠폰은 갤러리아가 AI 기술과 고객맞춤형 마케팅을 접목하여 선보이는 서비스로, 고객의 개별 쇼핑 스타일과 선호도를 분석해 맞춤형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고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쿠폰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신뢰를 심어준 지점 실명제에 이어, G+쿠폰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필요와 선호도를 충족시킴으로써 더욱 큰 만족감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G+쿠폰은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철저한 보안 시스템 아래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갤러리아는 창립 21주년을 기념하여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둘이서 세계일주 이벤트’를 11월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이다. 다양한 할인 혜택과 영수증 경품 이벤트를 통해 오랜 시간 갤러리아와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슈퍼마켓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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