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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슈퍼마켓, 통합 선불결제 솔루션 ‘G+카드’ 전격 출시

스마트한 결제와 선물의 새로운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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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최대 한인 대표 유통업체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고객 중심의 스마트 결제 환경을 선도할 ‘G+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G+카드는 갤러리아 매장, 온라인몰, 모바일 앱 어디에서나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하며,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 형태 모두를 지원하는 통합 결제 솔루션이다.

고객은 실물 카드를 모바일 앱에 연동해 실물과 모바일을 병행 사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잔액 확인, 여러 장의 카드 목적별 관리, 카드 간 금액 이동, 이용 내역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특히 G+카드는 감사, 생일, 기념일 등 특별한 순간을 위한 실물 및 모바일 카드 디자인이 마련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센스 있고 실용적인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줄 스마트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회원 고객도 매장에서 G+카드를 자유롭게 구매·충전·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몰을 통해 잔액 확인도 가능하다. 갤러리아 멤버십 고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통합된 카드 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G+카드는 단순한 결제를 넘어,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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