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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식 : 여름 2탄 복숭아닭꼬치

 


누구나 좋아하는 단맛. 하지만 요즘엔 이 단맛 속에 가려진 위험성이 점점 더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과도한 설탕 섭취가 당뇨와 심혈관질환 등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이를 피하려는 움직임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렇다고 단맛을 아예 멀리하기엔 아쉽고, 예전처럼 즐기자니 부담스럽기만 하다. 이럴 때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과일을 활용해 보다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특히 여름 과일은 당도와 수분감이 모두 높아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까지 산뜻하게 깨운다. 멜론, 복숭아, 참외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한식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달콤한 여름의 맛을 느껴보자.


🍈새콤담백 복숭아닭꼬치


복숭아의 새콤한 단맛과 닭다리살의 담백함이 어우러진, 보기만 해도 입맛을 돋우는 꼬치 요리. 간장 양념을 더해 익숙한 감칠맛을 살리면서도 복숭아의 산뜻함이 뒤따라 가볍게 입안을 정리해준다. 간단히 구워내기만 하면 이색적인 여름철 안주나 도시락 반찬으로도 손색없다. 디저트에 주로 활용되던 복숭아와 전형적으로 즐기던 닭꼬치의 조합으로 새로운 맛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레시피다.


🧺재료 : 천도복숭아 1개, 닭다리살 250g, 대파 20cm, 식용유 2큰술, 간장 2.5큰술, 맛술 1큰술, 물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


① 씨를 제거한 천도복숭아와 닭다리살, 대파를 3cm 크기로 자른다.


② 손질한 재료를 꼬지에 번갈아 끼운다.


③ 양념 재료를 모두 섞어 간장소스를 만든다.


④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꼬치를 올려 앞뒤로 굽는다.


⑤ 닭고기가 절반 정도 익으면 붓으로 간장 소스를 바른 뒤 노릇하게 익힌다.


💡 참고 : 재료를 꼬지에 꽂지 않고 한 번에 볶아낸 뒤 유산지 컵에 1인분씩 담아 오븐에 구우면 간편하


      면서도 색다른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자료제공 | 한식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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