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 Withyou3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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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성 심정지와 심폐소생술이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급성 심정지 (Cardiac arrest)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담당하는 심장의 펌프 기능이 갑자기 멈춘 상태를 뜻합니다.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전신으로의 혈액공급이 중단되기 때문에 보통 4분 이내에 뇌세포의 손상이 시작되고, 10분이 넘으면 영구적 뇌 손상 및 장기 손상에 따른 사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은 호흡이나 심장의 박동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호흡을 유지하고 혈액을 순환시키는 응급처치법입니다. 심장 기능이 멈춘 상태에서 외부의 노력으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방법으로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마비 상태로부터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줍니다.날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은 호흡이나 심장의 박동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호흡을 유지하고 혈액을 순환시키는 응급처치법입니다. 심장 기능이 멈춘 상태에서 외부의 노력으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방법으로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마비 상태로부터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2. 심폐소생술에서 4분의 기적은 무슨 의미인가요?
심장이 멎은 후 4분 이상이 되면 뇌세포가 손상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멎은 것이 확인되거나 의심될 경우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심정지의 확인을 위해서는 의식과 호흡이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급성 심정지는 94%가 병원 외 장소에서 발생하고, 그중 57%는 집에서 가족의 눈앞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 목격자가 의료인이 아닌 경우, 특히 환자의 가족인 경우가 절반 이상이라는 뜻입니다. 119에 연락 후 구급차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전국 평균 약 8분이고, 1분이 늦어질 때마다 생존율은 7~10%씩 감소하는 상황에서, 초기 목격자 중 단 10% 만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퇴원하는 급성 심정지 환자는 100명당 3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의식이 없는 사람을 발견하서나 정상적인 호흡이 없는 환자에게 가능한 빠른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의료인이 아닌데, 제가 심폐소생술을 해도 될까요?
심폐소생술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이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심폐소생술을 못하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무로, ‘의료인이 아닌 내가 심폐소생술을 잘못 해서 오히려 환자에게 해를 끼치면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사 정식으로 심폐소생술을 배운 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119에 연락을 하게 되면 구급대원과의 전화 대화를 통해 필요한 처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갈비뼈 위에서 심장을 강하게 압박하는 과정에서 갈비뼈 골절, 기흉등의 손상이 동반될 수 있고 의복도 손상되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살릴 수는 없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게 해를 입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선한 사마리아인 법으로 알려진 “응급의 료에 관한 법률 제 5조 2항”에 보호를 받습니다. 심폐소생술 과정 중 발생한 상해에 대한 형사 책음을 지지 않으며 재산상 피해에 대한 민사 책임도 면책됩니다.


4. 초기 목격자일 때, 심폐소생술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번째, 의식을 확인합니다. 의식 확인은 양쪽 어깨를 세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크게 물어야 합니다. 이때 반응이 없다면 심정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번째, 무반응이 확인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알려 즉시 911로 연락을 하고, 자동 심장충격기가 있다면 가져옵니다. 심폐소생술의 경험이 없어도 911 구급대원의 전화 지도를 통해 충분히 시행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호흡을 확인합니다. 눈으로 가슴과 윗배의 움직임을 10초간 살펴봤을 때 호흡이 없거나 헐떡거리는 상태라면, 무호흡으로 여겨야 합니다. 무반응과 무호흡이 확인되면 이는 심정지 상태입니다.
네 번째, 심정지가 확인된 즉시 가슴 압박을 시작합니다. 30회의 가슴압박 후 기도를 개방시킨 후 가슴이 부풀어 오르도록 2회의 인공호흡을 합니다. 그러나 기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충분한 인공호흡이 되지 않고 타인에게 입-입 (mouth to mouth) 인공호흡이 꺼려진다면 초기에는 충분한 속도와 강도의 가슴 압박만을 지속하도록 합니다. 2분마다 반응과 호흡을 확인하고 다시 가슴 압박을 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다섯 번째, 자동 심장충격기가 준비되면, 표시된 위치에 패드를 부착하고 기계가 지시하는 대로 버튼을 눌러 제세동을 시행합니다. 만약 자동 심장충격기가 없다면, 119가 도착할 때까지 가슴 압박을 반복하면 됩니다.

먼저 환자를 딱딱하고 평평한 바닥에 수평으로 눕히고, 가슴이 보이도록 상의를 벌립니다.
복장뼈(흉골) 아래 1/2 지점에 깍지를 끼고,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댑니다.
이때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팔 전체가 가슴과 수직이 되도록 하세요.
분당 100~120회 정도의 속도, 5cm 이상의 깊이로 빠르고 강하게 시행합니다.
단, 중단하는 시간은 10초가 넘지 않도록 합니다. 가슴을 압박할 때는 영아(0~1세)는 4cm, 소아(2~7세)는 4~5cm, 성인(8세 이상)은 약 5cm(최대 6cm) 깊이로 해야 합니다.
가슴 압박을 시행하면서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도 회복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호흡이 회복되었다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숨길)가 막히는 것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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